삼강엠앤티(대표 송무석)는 GS칼텍스와 GS칼텍스 광양 원유 3부두 공사에 95억원 규모의 강관 파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GS칼텍스의 3호 HOU 프로젝트에 이어 광양 원유 3부두 공사에도 제품을 납품, 해양 구조물 강관 파일 분야의 품질을 인정받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삼강엠앤티는 압력 배관용 강관과 해양 구조물 공사 등에 사용 되는 후육강관을 국산화시킨 기업으로 최근 고유가 흐름 지속에 따른 유전개발 호황에 힘입어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현재 7만 톤의 생산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조선블록 분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세희기자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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