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협동조합의 기능 활성화를 위해 정부·조합간 온라인 정보관리 체제를 구축키로 하고, 10일부터 8월말까지 40일간 전국 918개 중소기업 협동조합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온라인 정보관리 체계의 일환인 조합현황관리시스템이 구축되면 전국 모든 조합의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관리할 수 있게 되며, 전국조합·연합회·지방조합·사업조합 등 모든 형태의 조합간 정보 교류도 실시간으로 이뤄지게 된다.
중기청은 이번 실태 조사 과정에서 소재불명·연락두절 등 사실상 해산상태의 조합과 휴면상태의 조합 등을 법정 절차에 따라 정리하고, 오는 12월부터 관리 가능한 조합만을 DB화해 본격 관리할 방침이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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