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매그넘 코리아’ 사진전 모바일 서비스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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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대표 조영주, www.ktf.com)가 ‘매그넘 코리아(Magnum Korea)’사진전의 주요사진을 휴대폰으로 감상할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를 선보인다.

‘매그넘 코리아’전은 세계적인 사진가 그룹 매그넘(Magnam Photos)의 작가 20인이 1년간 순차적으로 한국을 방문하여 찍은 사진으로 구성된 전시회이다.

KTF 고객이라면 휴대폰에서 ‘**74’와 쇼(SHOW)또는 매직엔(Magicⓝ)버튼을 누르면 바로 접속해 이언 베리(Ian Berry) 등 매그넘 작가 20인의 대표사진 20장을 휴대폰에서 볼 수 있다.

또한 매그넘 모바일 페이지에서 할인쿠폰을 다운로드 받은 후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 위치한 전시장 매표소에 제시하면 현장에서 2천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사진감상과 할인쿠폰 다운로드 시 정보이용료는 무료며, 데이터통화료(9.1원/1KB)는 부과된다.

한편 `매그넘 코리아`전은 서초동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오는 8월 24일(일)까지 열리며, 자세한 내용은 ‘매그넘 코리아’전 홈페이지(www.magnumkore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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