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비게이션에 대한 수요 증가와 함께 그의 핵심 구성인 전자지도에 관한 출원도 꾸준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전자지도에 관한 특허 출원이 이루어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허청에 따르면 전자지도 관련 출원이 지난 95년에는 12건에 불과하던 것이 거의 매년 증가하여 2000년에 154건으로 가장 많았다가 최근까지 꾸준한 출원 건수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98년부터 2007년까지의 전자지도 관련 출원을 출원인별로 살펴보면, 개인 출원이 166건, 기업 출원이 358건, 대학 또는 연구소의 출원이 41건, 외국인 출원이 19건으로, 외국인에 의한 출원보다는 국내 기업이나 개인 발명가의 출원이 비교적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전자지도에 관한 소비자들의 요구가 보다 다양해지고 기존 전자지도나 네비게이션 업체들이 이를 반영한 새로운 모델을 개발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전자지도에 관한 더욱 다양한 출원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 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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