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MHz 주파수 재배치를 비롯한 1GHz 대역 이하의 저대역 주파수 배치와 관련된 해법이 연내에 나올 전망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사업자가 선호하는 1㎓대역 이하 우량주파수는 사업자간 공정경쟁 환경이 조성되도록 재배치방안을 연내 마련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 이동통신 시장에서 꾸준히 제기되어 온 SK텔레콤의 800MHz 주파수 단독 사용에 대한 공정경쟁 시비도 일단락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방통위는 9월 중 「디지털TV 채널재배치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연내에 국제전기통신연합에서 국제 분배한 4세대 이동통신 주파수 확보방안 마련할 방침이다.
국제전기통신연합은 4세대 이동통신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주파수로 450~470㎒, 698~806㎒, 2.3~2.4㎓, 3.4~3.6㎓ 대역을 분배하고 있다.
이에 방통위는 경쟁적 수요가 있는 신규 주파수에 대해선 시장원리가 작동하는 「경매제」로 할당할 수 있도록 법적근거를 우선 마련할 계획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2
SK텔레콤, 엔비디아와 '피지컬 AI' 정기 회의체 구성
-
3
국산 AI 반도체, 글로벌 수준 성능 입증…정부 전주기 지원 결실
-
4
SKT, 앤트로픽 '프로젝트 글래스윙' 합류…미토스 접근 권한 획득
-
5
티빙, 개인정보 유출…연계정보 등 민감 정보도 포함
-
6
젠슨 황, 크래프톤 만난다.... 휴머노이드·AI PC 협력 논의
-
7
KT, 내달 1일 통합요금제 출시…18종으로 간소화
-
8
배경훈 부총리, 젠슨 황 만난다…AI 생태계 협력 방안 논의
-
9
삼성 갤럭시 워치9에 생체 징후·심장 건강 점수 탑재
-
10
[기고] 콘텐츠가 대접받는 방송통신 시장을 꿈꾸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