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사이언의 해외 자원개발 사업이 본격적인 탄력을 받게 됐다.
넥사이언은 지난 6월 3일 공시한 인도네시아 칼리만탄 지역 유연탄 개발사업과 관련 하여 지식경제부에 제출한 사업계획이 수리되었다고 2일 밝혔다.
넥사이언 관계자는 "지식경제부에 석탄개발 사업계획이 수리됨으로써 해외자원개발을 위한 국내에서의 행정적 절차가 완료 되었다는 의미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인도네시아 현지에 석탄개발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TFT를 파견하여 이미 정밀시추 작업이 진행 중이며 현재까지 확인 된 결과는 당초 예상했던 가채 매장량을 훨씬 웃도는 수준으로 7월말로 예정된 시추작업 마무리 시점에는 기대 이상의 결과를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넥사이언은 해외 석탄개발 전문업체인 아이비아이자원과 컨소시엄 구성을 완료했으며, 빠른 시일내에 인도네시아에 현지 자회사인 넥사이언 간다 프리마코울(,Pt. Nexscien Ganada Prima Coal) 설립을 마무리 짓고, 본격적인 석탄 개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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