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균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은 1일 터키 민·관 관계자들을 만나 한·터키 방송 및 IT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송 부위원장은 국산 TV 드라마 수출, 인터넷(IP) TV 사업 터키 진출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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