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는 1일 소공동 롯데백화점에서 ‘브라비아 엔진2’를 탑재한 매스티지 풀 HDTV 브라비아 ‘W400’ 시리즈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화질과 음질을 대폭 향상시켜 사실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비치패션의 모델들이 시원한 바다화면과 함께 브라비아 ‘W400’ HDTV 포터 이벤트를 진행했다.
윤성혁기자@전자신문, sh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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