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대표 김수진, 이하 한컴 www.haansoft.com)는 문화재청(청장 이건무)이 선정한 2008년도 ‘문화재 보호활동 유공자’로 선정,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한컴이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진행된 ‘1문화재 1지킴이’ 활동의 공적을 평가받아 이뤄지게 된 것
문화재청과 함께 한컴이 진행해온 ‘1문화재 1지킴이’ 활동은 문화재 보존과 가치 전승을 위한 민-관 협력 공헌 활동으로, 한컴이 그간 인력과 기술, 비용 등 다양한 재원을 기여해온 공로를 인정, 포상받게 된 것이다.
김수진 한컴 대표는 “문화재 지킴이는 국민 모두가 가꾸고 발전시켜야할 가치있는 사업으로, 이에 공감하고 동참해온 한컴의 활동이 좋은 평가를 받게 된 것 같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벤처기업으로서 우리 문화유산을 더욱 아끼고 사랑하는 한컴이 되겠다”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SAP ERP 컨버전, 삼성SDS·LG CNS·SK C&C 빅3까지 가세
-
2
[CES 2025]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기조연설...지포스 RTX 50 시리즈 공개
-
3
[CES 2025] CES 2025 곧 개막합니다
-
4
국정원, 정보보호제품 검증체계 재정비한다…“SW 공급망 로드맵 중심”
-
5
“특별한 시민, 빛나는 도시”…화성특례시, 돛 올리다
-
6
마이크로소프트, “2025 회계연도 중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800억달러 투자할 것”
-
7
새해 북한發 사이버 위협 커진다…“사이버안보법 제정해야”
-
8
상용 SW 끼워팔기 적발 시 최대 거래 정지 제재 받는다
-
9
메타빌드, CES 2025 참가...'AI 에이전틱+ 거버넌스 플랫폼 솔루션'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
10
아우토크립트, CES 2025 참가...“새로운 미래차 보안 기준 제시”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