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연구진흥원( IITA·원장 이성옥)은 정부출연 연구기관과 대학 등이 보유한 IT분야 공공특허의 활용성 증대와 국내 IT중소기업의 특허 역량 강화를 위한 ‘IT 공공특허 활용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IT공공특허의 활용률을 높여 특허보유기관의 기술료 수입을 극대화하고 자체 특허개발 및 관리 역량이 취약한 국내 IT중소기업의 특허 권리망(patent-portfolio)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IT업계의 수요를 고려, DMB·DTV·IPTV·RFID·내비게이션 등 5개 기술 분야를 선정하고 분야별로 전담 중개기관과 함께 특허수요기업 발굴 및 수요자 중심의 정보를 제공하는 등 현장지향의 특허 매각·이전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전용진 IITA 지재권센터장은 “기존의 기술이전 지원사업과는 달리 특허권 활용이라는 관점의 새로운 수요 발굴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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