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 생활정보기업 코이드(대표 노희창)는 26일 서울 구로에 전화조사 전문 리서치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문을 연 리서치센터는 전화 설문조사를 위한 50석 규모의 전문리서치 시스템과 함께 온·오프라인의 조사가 가능한 100석 규모의 조사 시설을 갖추고 있다.
리서치센터는 향후 전화친절도 및 고객만족도 등 사회정책 조사와 소비자 행태 및 상품인지도 조사 등 마케팅 조사를 수행하게 된다.
권용관 코이드 리서치사업부장은 “서울 리서치센터를 중심으로 부산, 대구, 전남 등 7개 지역본부의 리서치 조사능력을 전문화하고 새로운 조사기법 및 조사시스템을 개발해 다른 리서치 회사와 차별화한 전문영역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이드는 문화관광부의 문화콘텐츠 조사 및 통계청의 인구주택 총조사를 위한 예비 조사를 수행했으며, 최근에는 대구시와 경북도, 원주시, 양산시에서 실시하는 전화친절도 조사를 수주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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