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포럼(대표 김상철 www.softforum.com)은 피싱방지 보안 서비스인 안티피싱존 서비스에 가입한 온라인 기업이 1만 업체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농협·우리은행 등 금융권을 중심으로 참여가 시작된 안티피싱존 서비스는 국내 최대 도메인 등록기업 후이즈, 대표 공인인증기관 한국정보인증 등과의 협업을 통해 크고 작은 전자상거래 사이트들의 가입이 본격화됐다.
안티피싱존 서비스에 가입한 기업은 우후 죽순 생겨나는 피싱 사이트와 진짜 사이트를 차별화시키기 위해 진짜 사이트 접속 시, 안전함을 의미하는 녹색의 주소창으로 자사 사이트를 접속하는 고객을 보호한다. 해당 사이트를 접속하는 네티즌들은 녹색 주소창을 통해 피싱 사이트가 아닌 진짜 사이트임을 확인한 후 접속이 가능해 최근 문제시 되고 있는 온라인을 통한 피싱 피해를 입지 않을 수 있다.
소프트포럼의 이순형 부사장은 “개인정보가 입력되고 금전거래가 진행되는 크고 작은 온라인 사이트들은 모두 피싱이나 해킹의 타깃이 될 수 있다”며 “온라인 기반 기업들과 이들 사이트를 이용하는 네티즌들을 지능화되고 기술적인 피싱의 위협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문보경기자 ok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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