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CJ인터넷의 2분기 실적이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27%, 영업이익은 36% 가량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정우철 애널리스트는 CJ인터넷은 하반기에 `진삼국무쌍온라인` 등 다양한 게임들의 상용화에 따른 모멘텀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게임포탈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매출이 발생하고 있으며, 퍼블리싱 게임 24개중, 14개의 게임에 연 10억원 이상의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에서 업종 최고 수준의 사업 안정성을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베트남, 태국 등 해외시장 상용화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 CJ인터넷의 고성장세는 향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정 애널은 CJ인터넷의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9,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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