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양국의 지식재산권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자리가 국내에서 마련된다.
대한변리사회(회장 이상희)는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미국의 지식재산권 전문가 단체인 미국지적재산법협회(AIPLA)와 ‘글로벌 5극 특허시대의 한·미 지적재산전략 협력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2일 발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한·미 FTA 체결 추진과 관련 양국간 지식재산권 분야를 중심으로 ‘한미 FTA 체결의 의의’와 ‘한미 FTA가 국내 기업에 미칠 영향과 대책’ 등에 대해 논의된다. 또한 세계 경제가 지식재산경제로 재편되는 가운데 미국의 특허정책이 어떻게 변화하는지에 대한 소개도 준비돼 있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지적재산법협회 소속 특허 변호사 26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준배기자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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