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영어전용강좌 및 한국어 연수 프로그램 지원 대상학교 및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교과부는 2008년 영어전용 강좌 및 한국어 연수프로그램 지원대학으로 한국외대 등 27개교를 선정했으며, 1개 학교당 5000만원∼1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총 지원금액은 16억원으로 지난해 8개교, 4억원 지원 규모에 비해 크게 늘었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대학은 국고보조금 이상의 대응 투자를 해야 하며, 지원금은 교재 및 교육과정 개발비 등 대학별 특성에 맞게 사용된다. 특히 소수 언어 등 대학별로 교재 개발이 어려운 현지어판 한국어 교재의 경우 다수 대학이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별도 공모했으며, 올해는 아랍어 및 스페인어 한국어 교재가 시범적으로 개발된다.
영어전용강좌 및 한국어연수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외국인 유학생의 언어 불편을 최소화하고, 이를 통해 한국 유학의 선호도를 제고하기 위해 2005년부터 시행됐다. 2005년부터 2007년까지 총 30개 대학에 12억원의 예산이 지원됐다.
전경원기자 kwjun@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2
日 의료진 관심 쏠린 '옴리클로'…내년 판도 변화 예고 [WAC 2026]
-
3
건보공단, 비대면진료 시스템 구축 추진…AI·돌봄 서비스 확대
-
4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5
구글, 양자컴퓨터 핵심 연산 오류 40분의 1로 줄였다
-
6
정부-민간 공동 투자로 국방용 반도체 자립화 추진…투자형 R&D 시동
-
7
日 의료진들 “가장 높은 치료 장벽은 '가격'”[WAC 2026]
-
8
서정진 회장, 글로벌 영업 진두지휘…4분기 목표 달성 '총력전'
-
9
스프레이 분사만으로 '섬유 형성+코팅' 동시에...화학연·한기대 공동 성과
-
10
화성 기업 다음 무대는 우주?…시, 내년 우주항공 특화산업 육성계획 수립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