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 임원추천위원회는 17일 사장 후보자 8명에 대한 면접심사를 거쳐 조환익 전 수출보험공사 사장, 김인식 전 킨텍스 사장, 정순원 전 현대로템 부회장, 윤철수 전 LG상사 부사장, 한영수 전 무역협회 전무 등 5명을 지식경제부에 5배수 추천했다고 밝혔다.
사장 후보로 모두 49명이 응모해 지경부 산하 공기관 중 최대 경쟁률을 보였던 KOTRA는 지난 11일 서류심사를 통해 후보자를 8명으로 압축했으며, 이날 5명으로 최종후보가 결정됐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임원추천위원회도 이날 사장 후보자 5명(김윤호, 김흥권, 이명환, 이성복, 정승일)과 감사 후보자 3명(변중석, 조영래, 홍순로)을 최종 선정하고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 추천하기로 의결했다. 사장직 공모에는 14명, 감사직에는 17명이 지원한 바 있다.
이진호기자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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