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팽이는 이가 있다?’, ‘고래는 잠을 잘 때 물위에 둥둥 떠서 잔다?’
어린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재미난 과학기술 퀴즈대회가 열린다.
부산과학기술협의회(www.fobst.org)는 초·중등생을 대상으로 다음달 12일 ‘부산의 과학, 독서퀴즈 골든벨 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달팽이 이는 있는지’ 등 자연상식과 ‘텔레비전을 볼 때 소리를 크게 하면 전기세가 많이 나온다?’ 등 생활 속 기초 지식까지 다양하고 유익한 문제로 꾸며져 있다.
지난 1회 때는 1400여명이 응시해 1등 1명에게 북극 다산과학연구기지 탐방(9박 10일), 2등 2명에게 일본 도쿄 4대 과학관 및 도쿄과학축전 참관(3박4일)의 기회가 주어졌다. 올해 대회 1등 1명에게는 남태평양 열대탐사 기회를 준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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