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대표 신재철 www.lgcns.com)가 중국 베이징 지하철 자동운임징수(Automated Fare Collection; AFC)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 LG CNS는 베이징 지하철 1호선 23개 역사, 2호선 18개 역사, 빠통선(八通線) 13개 역사 등 총 54개 역사(환승역 4개 역사 포함)에 유무인승차권발매시스템, 카드조회기, 휴대용 검표기 등 역사용 단말장비 1,200여대와 이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IT시스템을 공급/설치했다.
자동운임징수시스템의 성공적 구축에 따라, 수작업으로 진행되던 승차권 발급과 요금정산이 완전 자동화돼 이징 지하철을 이용하는 승객의 이용 편의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됐. 특히, 올림픽 기간 중 시행 예정인 자동차 운행 2부제에 따라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하철 이용객의 수송 업무 효율성 및 안정성도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 규모는 총 3억 8,500만 위안(한화 570억 원)규모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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