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용 반도체회사인 아날로직테크(지사장 나종배)는 카메라폰용 백색 LED 드라이버 IC ‘AAT2848’를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제품은 각각 최대 30mA까지 구동할 수 있는 4개의 백라이트 채널, 각각 300mA로 구동할 수 있는 2개의 플래시 채널을 3mm x 3mm 패키지로 통합했다. 이에 따라 카메라폰 설계시 공간절약에 효과적이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아날로직테크 관계자는 “하나의 IC로 백라이트 기능과 플래시 기능을 제공한다”면서 “부품수를 최소화했기에 휴대폰 설계자들이 공간활용에 유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설성인기자 sis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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