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제이소프트(대표 박건화)가 이달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일본 치바 마쿠하리 메세에서 개최하는 ‘Interop Tokyo 2008(인터롭 도쿄)’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하는 ‘인터롭 도쿄’는 IT 전분야를 아우르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네트워크, 보안, 소프트웨어, 통신 관련 전시회로 300여 업체가 참가하고 16만여 명의 바이어들이 참관하는 등 큰 규모와 영향력을 자랑하는 행사이다.
이엔제이소프트가 이번 전시회에 출품하는 ‘무비업(MovieUP) 서비스(www.mymovieup.com)’는 웹 상에 동영상을 플레이 시키기 위해 필요한 동영상 변환/업로드 솔루션, 플레이어, 동영상 편집기 등의 시스템이 ASP(임대) 형식으로 제공되는 통합 웹 동영상 솔루션이다.
별도의 시스템 구축 과정 없이, 간단한 연동작업만으로도 쉽고 빠르게 웹 동영상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해에 이어, 두 번째로 참가하게 된 이엔제이소프트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한국 웹 동영상 솔루션의 앞선 기술을 일본 시장에 선보이고 자사의 솔루션 ‘무비업’의 인지도를 높여 탄탄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진출 위험을 줄이고 성공적인 판로 개척을 위해 적극적으로 현지 리셀러를 모집할 계획이다.
박건화 이엔제이소프트 대표는 “무비업은 글로벌 진출을 위해 전 세계 어떤 환경에서든 사용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발전해가고 있다”며, “그 일환으로, 무비업의 영문, 일문 버전의 서비스를 출시한 것이며, 이번 인터롭 도쿄 전시회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일본 시장 진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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