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은 다음지도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길 찾기와 대중교통 섹션을 하나로 통합한 ‘교통’ 서비스를 8일 공개했다.
이번 교통 서비스는 출발지와 도착지를 한 번만 선택하면 자동차와 대중교통의 경로를 함께 제공해, 모든 경로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다. 그동안은 자동차와 대중교통의 경로를 각각 따로 검색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교통 섹션에서는 간단한 탭 이동만으로 모든 경로를 비교, 최적의 경로를 선택할 수 있다.
또 이용자들이 평소 잘 알지 못하는 지역을 방문할 때 지도 서비스를 주로 이용한다는 점을 고려해 내비게이션 수준의 상세하고 정확한 경로 정보를 제공한다.
손경완 서비스총괄책임자는 “이번 서비스는 온라인 네비게이션으로서 이용자들의 실생활에서의 활용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며 “향후 다음은 모바일 서비스와의 연동 등 다양한 디바이스로의 접점 확대를 통해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수운기자 pero@
많이 본 뉴스
-
1
한미반도체, 인천 제8공장 부지 6230평 '1300억원' 매입
-
2
LG전자, OSAT 기업서 LDI 장비 첫 수주…반도체 사업 '가속도'
-
3
앞서가는 TSMC…옹스트롬급에서 '후면 전력-기존 설계' 동시 달성
-
4
AI 서버 수요에 MLCC 납기 양극화…고사양 제품 10개월 임박
-
5
삼성·SK, 반도체 수율 확보 총력…'분석실' 대거 업그레이드
-
6
삼성전자, 사내 게시판 실명제 전환
-
7
한국공학대, 차세대 반도체 구리-구리 접합 신뢰성 향상 단서 제시
-
8
SFA, 반도체 물류 통합 시스템 공략…전공정 턴키 추진
-
9
개방형 데이터센터 생태계 내 'CPO 연합체' 공식 출범
-
10
LG전자, 유럽 완성차 업체에 차세대 5G 스마트 텔레매틱스 솔루션 공급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