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은 다음지도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길 찾기와 대중교통 섹션을 하나로 통합한 ‘교통’ 서비스를 8일 공개했다.
이번 교통 서비스는 출발지와 도착지를 한 번만 선택하면 자동차와 대중교통의 경로를 함께 제공해, 모든 경로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다. 그동안은 자동차와 대중교통의 경로를 각각 따로 검색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교통 섹션에서는 간단한 탭 이동만으로 모든 경로를 비교, 최적의 경로를 선택할 수 있다.
또 이용자들이 평소 잘 알지 못하는 지역을 방문할 때 지도 서비스를 주로 이용한다는 점을 고려해 내비게이션 수준의 상세하고 정확한 경로 정보를 제공한다.
손경완 서비스총괄책임자는 “이번 서비스는 온라인 네비게이션으로서 이용자들의 실생활에서의 활용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며 “향후 다음은 모바일 서비스와의 연동 등 다양한 디바이스로의 접점 확대를 통해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수운기자 pero@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