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 talk]"점유율에 일희일비하지 않을 것이다"

 “점유율에 일희일비하지 않을 것이다.”-전 세계 휴대폰 시장에서 판매대수 위주의 점유율 경쟁보다는 브랜드 강화를 통한 장기적인 사업 계획을 밀고 갈 것이라며. 안승권 LG전자 MC사업본부장

 “자동응답기(ARS)로 고객을 대하는 것은 사업을 잘하겠다는 생각이 없는 것이다.”-IT의 발달로 회사 직원과 고객 간의 직접 소통이 중요하다며. 김남국 IMC텔레퍼포먼스 사장

 “러시아는 석유가스를 판매한 대금이 매일 10억달러 이상씩 현금으로 유입되는 나라다.”-최근 글로벌 경기침체 속에 산유국인 러시아 경기는 매우 좋다며. 나윤수 KOTRA CIS지역본부장

 “u시티의 기본은 값싸고 성능 좋은 센서고, 대용량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센서의 기본은 세라믹 소재다.”-유비쿼터스 사회 구현엔 다량의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센서가 필수적인데 이를 위해선 소재 기술 개발이 중요하다며. 김종희 요업기술원 융복합부품본부장

 “사실에 기초한 정당한 판단이었다.”-시장지배적 지위남용 혐의로 인텔에 260억원의 과징금을 부여한 것에 대해 언급하며. 백용호 공정거래위원장

 “화려한 것보다 안전한 것이 좋다.”-공공기관의 홈페이지가 연일 해킹당하는 사태를 바라보며 공공 성격이 강할수록 겉으로 화려하게 꾸미는 것보다 안전성을 우선해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면서. 정성순 금융보안연구원장

 “속도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내용이다.”-오는 2012년으로 예정된 산업은행 민영화에 대해 일정에 쫓겨 제값을 못 받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전광우 금융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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