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RFID/USN협회(KARUS·회장 김신배)가 RFID/USN 관련 특허 분쟁 대응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협회는 오는 17일부터 사흘간 ‘RFID/USN 특허출원 및 대응전략‘ 과정을 시행한다. 행사기간 동안에는 △지식경영측면에서의 특허전략 △아이디어와 특허출원 연계방안 △특허출원 상세 절차 △직무발명신고서 작성실습 △선행기술의 검색방법 △국내외 주요 특허분쟁 사례 및 대응 표준 매뉴얼 △RFID/USN 특허출원 동향 △RFID/USN 주요핵심특허 분석 등 다양한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이번 과정은 최근 RFID/USN관련 원천기술을 보유한 해외 주요기업 및 특허풀의 특허권 행사가 본격화되는 현재 상황에 대비하는 차원에서 만들어졌다. 이미 미국 인터멕 테크놀로지는 라이선스 프로그램인 ‘RFID Rapid Start Licensing Program’을 발동했고 사비테크놀로지도 ‘Quick Start Program’을 발표했다. 해외 RFID/USN 관련 기업들이 참가한 특허풀인 비아라이선싱도 관련 프로그램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KARUS는 “특허분쟁에 대응하기 위한 단계별·유형별 대응 표준 매뉴얼 습득, 해외 주요 국가 특허 분쟁 및 협상 절차 이해 등을 증진시켜 특허관련 인력양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과정 수강 신청은 오는 13일까지 edu.karus.or.kr에서 할 수 있다.
최순욱기자 cho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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