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IPTV 엔터테이너 발굴 프로젝트

KT(대표 남중수, www.kt.com)가 G마켓과 함께 IPTV 엔터테이너 발굴을 위한 ‘메가TV 엔.캐(엔터테이너 캐스팅)’ 프로젝트를 개최한다,

이번 발굴 프로젝트의 본선 진출자에게는 ‘G마켓 프리스타 스폐셜 에디션’의 기회를 제공된다.

G마켓 프리스타(Pre-Star)란 일반인 G마켓 모델로, 통상 3차에 걸친 프리스타 컨테스트를 통해 선발된다.

이번 ‘메가TV 엔.캐’ 참가자는 별도의 선발전형 없이 현장 캐스팅을 거쳐 G마켓의 프리스타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메가TV 엔.캐’ 프로젝트를 통해 G마켓 프리스타가 되면 하루 방문자 수 600만에 육박하는 G마켓 모델로 활동하면서, 촬영당 30만원의 활동지원금 및 의상을 협찬 받게 된다.

뿐만 아니라 국내 유명 연예기획사와 연계해 기업 모델이나 연예기획사 캐스팅은 물론, 메가TV 자체 제작 프로그램 출연도 가능하다.

이 밖에도 ‘메가TV 엔.캐’ 참가자에게는 지역별 예선 및 본선의 경합을 통해 최고 500만원의 상금을 비롯, 다양한 부상의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결선 대회 참가자 중 1등이 가수일 경우엔 디지털 싱글 앨범 발매 기회가 주어지는 등 엔터테이너로 데뷔할 수 있는 기회도 얻게 된다.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25일까지 메가TV 홈페이지(http://mymegatv.com) 혹은 G마켓의 ‘메가G존’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메가G존’을 통해 신청하는 고객에게는 메가TV 3개월 무료체험의 기회와 1만 5천원 상당의 G마켓 선물권 및 G스탬프 등이 제공된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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