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트론,에니온 인수

인피트론은 심덕주 외 3명이 보유중인 에니온의 기명식 보통주 2,190,000주(지분율30%)를 인수하여 에니온의 최대주주로서 사업다각화를 통해 수익성을 증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 기자 hylee@etnews.co.kr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