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대표 노태석)는 최근까지 확보한 1000여편의 영화 다운로드 판권을 활용해 웹하드 및 P2P 사업자들과 함께 합법적인 영화 다운로드 서비스에 나서기로 하고 지난 3일 나우콤·엠디스크·위즈솔루션 등 20여개 웹하드 및 P2P 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KTH는 이를 위해 합법적으로 확보한 콘텐츠에 인증마크를 부여해 공정한 가격에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 모델을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판권사업자와 KTH는 물론 파트너 관계를 맺은 웹하드·P2P 사업자 간의 수익배분을 위한 정산시스템도 개발중이다. 이 시스템은 이달 중순부터 베타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용관 뉴미디어 사업본부 상무는 “이번 서비스 모델은 다운로드 사업자에게는 합법적 콘텐츠를 공급하고, 콘텐츠 사업자에게는 합당한 유료화 모델을 제시하는 것으로 침체된 인터넷 부가 판권 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순기기자 soonkkim@
IT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3 화면비 '갤럭시Z8폴드' 공개... “폴더블 이용자 맞춤 공략”
-
2
[갤럭시언팩] 와이드·울트라 확장…삼성 갤럭시Z8 3종 공개
-
3
LGU+, 국내 통신사 최초 IoT 1000만 회선 돌파
-
4
호요버스 코리아, 갤럭시Z 폴드8 출시 기념 '원신'·'붕괴: 스타레일' 스페셜 테마 공개
-
5
[포토] 통신3사 레이밴 메타 2세대
-
6
넷마블, 갤럭시Z 폴드8 '세븐나이츠 리버스'·'몬길: 스타다이브' 스페셜 테마 출시
-
7
정재헌 SKT 대표 “AI 인프라, 준비된 기업에 기회…SK하이퍼로 미래 100년 열겠다”
-
8
[포토] 갤럭시 새로운 폴더블폰은
-
9
과기정통부·통신3사 “투자확대·규제개선 민관 협의체 가동”
-
10
위메이드맥스, '윈드러너 키우기' 국내 양대 마켓 인기 1위 달성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