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이동통신시장이 4월 안정세에서 벗어나 다시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홍식 애널리스트는 전체 신규가입자 수가 전월대비 15%, 전년동월대비 14% 증가했으며, 특히 번호이동 가입자 수는 104만명으로 지난달보다 25% 늘었다고 밝혔다.
김 애널은 의무약정제 정착으로 이통시장의 안정화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기대와는 달리 여전히 경쟁이 과열될 가능성이 존재한다며 사업자들의 의무약정제와 장기 할부 프로그램으로 장기적으로는 해지율 감소가 기대되지만 단기적으로는 점유율 유지를 위한 힘겨루기 양상이 진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김 애널은 이통시장의 경쟁이 과열될 경우 LG텔레콤의 이익훼손 가능성이 가장 낮을 것으로 판단 투자가 가장 안정적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5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6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7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8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
9
[MWC26]우주·통신의 융합, 초공간 입체 통신시대 열린다
-
10
펄어비스 '붉은사막', 중국 17173 어워드 '가장 기대되는 게임' 수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