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학계·산업계·연구기관·지자체 등의 유비쿼터스 전문가 200여 명으로 ‘유비쿼터스 서울포럼’을 창립한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유비쿼터스 서울포럼’이 2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창립식을 갖고 공식 출범한다.
이 포럼은 회원 상호간의 네트워킹을 통해 신기술 정보를 교류하고 서울을 세계 최고의 유비쿼터스 도시로 구현하는 방안을 발굴해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유비쿼터스 서울포럼은 앞으로 매년 1회 이상의 정기총회 외에 수시로 운영위원회와 분과위원회를 열어 활동내용을 점검할 예정이다. 2일 포럼 창립식에는 안철수 카이스트 석좌교수가 ‘미래사회 발전을 위한 인프라 스트럭처(유비쿼터스 시티의 성공적 발전을 위한 다섯 가지 제언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특강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유비쿼터스 시대를 맞아 서울의 도시 경쟁력과 시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포럼을 창립했다”면서 “포럼을 활성화하기 위해 디자인, 문화, 교통, 안전 분야의 전문가들도 참여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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