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남중수 www.kt.com)가 6월 1일 유학생을 둔 가족을 위한 ‘001 유학생 요금제’를 내놓는다.
이 요금제는 기존 자동수신자부담전화(콜렉트콜)를 유학생에 특화한 것이며 정액형과 종량형으로 나뉜다. 미국의 경우 정액형은 1분당 105원, 종량형은 150원으로 기존 자동수신자부담전화 요금(850원)보다 싸다.
정액형은 월 1만5000원∼7만5000원까지 4개 상품이 있고, 종량형은 월 1000원씩 기본료가 부과된다. 미국·캐나다·싱가포르·영국·프랑스·중국 등 13개 국가에 적용되며 나머지 지역은 특별 할인요금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게 KT 측 설명이다.
KT는 또 ‘001 다문화가정 LOVE 요금제’에 캄보디아를 추가, 국내로 이주한 캄보디아인이 월 9900원∼2만9000원을 내고 60분∼500분까지 통화할 수 있도록 했다.
이은용기자 e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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