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라클(대표 표삼수, www.oracle.com/kr)은 오라클이 싱가포르에서 열린 2008 프로스트 앤 설리반 아시아태평양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y) 어워드에서 `올해의 통신 OSS(Operations Support Systems; 운영지원시스템) 기업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스트 앤 설리반 아시아태평양 ICT 어워드`는 통신산업 조사 전문 기관인 프로스트 앤 설리반 주최로 매년 아태지역 통신 산업에서 혁신적인 기업을 4개 부문 29개 분야로 나누어 시상하고 있다.
오라클은 2007년 아태 지역에서의 혁신적인 OSS 솔루션 성장 및 성과에 힘입어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 linda@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정보보호기업 10곳 중 3곳, 인재 확보 어렵다…인력 부족 토로
-
2
새해 빅테크 AI 에이전트 시대 열린다…데이터 편향·책임소재 해결은 숙제
-
3
새해 망분리 사업, '국가망보안체계'로 변경 요청…제도 안착 유인
-
4
AI기본법 국회 통과…AI데이터센터 등 AI산업 육성 지원 토대 마련
-
5
'초거대 AI 확산 생태계 조성 사업', 완성도 높인다
-
6
박미연 아란타 영업대표 “국내 첫 온라인 용역 통제시스템 위즈헬퍼원, 국내외 투트랙 공략”
-
7
한눈에 보는 CES 2025 'CES 2025 리뷰 & 인사이트 콘서트' 개최한다
-
8
“기업이 놓쳐서는 안 될 UX·UI 트렌드 2025 세미나” 1월 16일 개최
-
9
난개발식 국민소통 창구···'디플정' 걸맞은 통합 플랫폼 필요성 커진다
-
10
농어촌공사, 120억 ERP 우선협상대상자에 아이에스티엔·삼정KPMG 컨소시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