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인 볼싱어 GE 에코매지네이션 총괄 부사장, 황수 GE코리아 사장, 유규홍 게일인터내셔널코리아 사장, 스탠 게일 게일인터내셔널 회장이 양해각서(MOU)에 서명하고 있다(왼쪽부터).
로레인 볼싱어 GE 에코매지네이션 총괄 부사장, 황수 GE코리아 사장, 유규홍 게일인터내셔널코리아 사장, 스탠 게일 게일인터내셔널 회장이 MOU를 교환한 후 손을 맞잡고 있다(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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