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재단은 29일 재단 대회의실에서 ‘지속가능한 에너지 확보 전략-수소에너지기술 개발’을 주제로 ‘제306회 학·연·산 연구성과 교류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기존 화석연료의 단점인 자원고갈과 지구온난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꼽히는 수소에너지의 효율적인 생산·저장·이용기술과 관련된 최근 연구동향을 소개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한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김미선 박사가 ‘미생물학적 전환기술에 의한 수소에너지 생산’을 주제로 발표하며, 한국화학연구원 문상진 박사가 ‘광화학적 수소 제조 기술’에 대해 소개한다. 한국과학기술원 권혁상 교수는 ‘보로하이드라이드계 수소화물을 이용한 수소저장 및 발생 기술개발’에 대해 발표하는 등 총 6가지 주제발표가 예정돼 있다.
과학재단 관계자는 “교류회는 학·연·산의 연구자들이 각자 추진하고 있는 수소에너지 연구개발 동향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고 실질적인 연구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다가올 수소경제 시대를 미리 예견하고 토론하는 정보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건호기자 wingh1@
과학 많이 본 뉴스
-
1
단독'디지털헬스법' 중복 없앤다…법제화 탄력 기대
-
2
AI 3대 강국 도약 목표…5년간 R&D 200조 투자
-
3
[바이오 USA]K바이오, 글로벌 고객·파트너 확보 총력전
-
4
PBS 폐지 안착 속도…출연연 인건비 전액 지원·신규수탁 제한
-
5
KAIST, 고효율·고속 광통신 기술 구현...기존 실리콘 광소자 한계 극복
-
6
군 의료체계도 AI 전환 시동…군 의료AI 도입 로드맵 짠다
-
7
포스텍, 세계 최고 수준 강도·연성 조합 갖춘 3D 프린팅용 초고강도 철계 합금 개발
-
8
[바이오 USA]삼성바이오, 3분기 유럽 영업 거점 개소…글로벌 수주 경쟁력 강화
-
9
의료데이터 공유 생태계 첫발…카카오헬스 컨소시엄 실증 착수
-
10
올릭스, 비만·황반변성·CNS 신약 앞세워 글로벌 협력 모색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