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남용 www.lge.com)가 풀 옵션의 LCD TV인 ‘엑스캔버스 다비드’ 3개 모델을 출시했다.
‘엑스캔버스 다비드’는 42, 47, 52인치 세 개 모델로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에 타임머신 기능, 풀 HD 영상, 120헤르쯔(Hz) 라이브스캔 기능까지 풀 옵션을 갖췄다.
제품 가격은 출하가 기준으로 42인치(모델명: 42LG70ZD) 280만원, 47인치(모델명: 47LG70ZD) 350만원, 53인치(모델명:52LG70ZD) 480만원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 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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