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시뱅크21이 19형·22형 LCD 모니터 ‘PBM-918W’와 ‘X-220DH 시즌2’ 를 출시한다.
PBM-918W는 고화질을 구현하는 패널을 장착해 고품질의 이미지를 즐길 수 있다. 또 동영상을 더욱 명확하게 볼 수 있는 기술로 게임· 비디오를 즐길 때 어두운 장면과 검정 계열의 색상을 뚜렷하게 표현해 준다.
넓은 시야각과 5ms(G/G)의 빠른 응답 속도, 색상 정확도와 일치성을 보증하는 화질 기술, 밝기 300칸델라를 지원한다.
이 회사 김방영 상무는 “피시뱅크 제품은 중소 기업 중에서 안정적인 품질과 서비스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라며 “보급형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내수 뿐 아니라 미국· 일본· 유럽을 포함한 고정 거래 선과 수출이 활발해 해외 시장에서도 큰 실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강병준기자 b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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