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이상기)은 최근 진행되고 있는 통합 논의와 관련, KAIST(총장 서남표)측에 공개 토론회를 제안했다고 16일 밝혔다.
생명연은 제안서를 통해 양 기관에서 각각 3명씩 선정해 이달 내 최대한 빨리 KAIST측이 제시한 3가지 통합방안에 대해 토론할 것을 제안했다.
KAIST는 앞서 지난달 15일 생명연에 양 기관이 완전히 통합하는 방안, 생명연을 부설기관으로 편입하는 방안, KAIST로 통합하되 생명연에 운영을 위탁하는 방안 등을 통합방안으로 제시했었다.
생명연 관계자는 “공개 토론을 원칙으로 지금까지 제시된 3가지의 통합 방안 외에도 양 기관이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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