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은 4월 취업자는 2371만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19만1000명이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우하향 추세를 보이던 취업자 증가는 3월 18만4000명을 저점으로 4월에 다시 반등세를 보였다. 이같은 현상이 일시적인 반등인지 아니면 회복기에 접어든 신호탄인지 여부는 5월 결과에 달려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4월 고용률은 60.0%로 전년대비 0.2%P 하락했으며 실업률도 3.2%로 전년 동월대비 0.2%포인트 하락했다.
산업별 취업자는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증가해 지난해 추세와 같이 농림어업, 건설업, 도소매·음식숙박업에서 감소하고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중심으로 증가했다.
권상희기자 sh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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