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대한불교 천태종과 공동으로 천태종 신도를 대상으로 한 ‘천태자비통장’을 출시한다고 11일 발표했다.
이번 통장은 우대금리 제공과 수수료 면제, 평생계좌번호와 함께 통장이름을 고객이 직접 정하는 셀프네이밍 기능을 갖춘 상품으로 예금 잔액의 일정비율을 천태종 복지재단에 복지기금으로 출연함으로써 복지사업에 참여하는 것이다.
기업은행은 이번 상품 출시를 계기로 향후 종교단체와 관련한 다양한 맞춤형 상품을 개발하여 은행권의 종교 마케팅 주도권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이달 초 우리은행은 교회·성당·사찰 등 종교단체를 대상으로 예·적금통장과 대출·신용카드·자금관리서비스(CMS) 등을 제공하는 ‘종교단체 전용 패키지 상품’을 출시한 바 있다.
이경민기자 kmlee@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물가 충격에…코스피 5500선으로 폭락
-
2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3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이어 동반 서킷브레이커
-
4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5
새주인 맞는 롯데·예별손보…손보업계, 중위권 경쟁 '군불'
-
6
[ET특징주] 치매약 '키순라' 국내 허가 기대감… 듀켐바이오 주가 21%↑
-
7
[뉴스줌인]코스피 고점 대비 40% 추락에…'강제 청산' 충격까지 연일 확대
-
8
속보코스피 6%·코스닥 7% 급락…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
-
9
“하루에 수천만원씩 날아갔다”…코스피 8% 폭락에 개미들 '패닉'
-
10
코스피 2%·코스닥 4% 반등…코스피 8거래일 만에 상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