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바이오업체인 코바이오텍은 7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팜스웰과의 합병을 결의하고, 사명을 팜스웰바이오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통합법인의 신임 대표이사에 팜스웰 권영진 대표를 선임하고, 사외이사 배한영씨에 대한 선임 작업도 마무리했다. 이번 코바이오텍과 팜스웰과의 합병비율은 1대1.5515332로 최종 확정되었으며, 합병된 팜스웰바이오의 자본금은 58억1304만원, 총 발행주식수는 1162만6050주며, 합병 신주의 상장일은 7월10일로 예정됐다.
회사 관계자는 “코바이오텍과 팜스웰의 합병법인이 출범함에 따라 합성의약품 전문회사인 팜스웰의 연구기술 및 영업력과 발효의약품 전문회사인 코바이오텍의 발효기술 및 생산설비가 융합되어 실제 상용화 될 수 있도록 해외 유수 기업과의 협력체제도 구축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경민기자 k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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