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쓰리콤(대표 오재진 www.3com.co.kr)은 시장조사 업체인 인스탯(In-Stat)의 최근 조사에서 쓰리콤 랜(LAN) 스위치가 경쟁사 제품 대비 에너지 효율이 최고 60%나 높은 친환경 ‘그린’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발표했다.
인스탯이 발표한 ‘그린 네트워킹 장비: 앞서가는 자와 뒤처지는 자’라는 제목의 보고서는 주요 업체들의 24포트 및 48포트 스위치 에너지 효율을 조사한 결과, 쓰리콤 제품의 에너지 효율성이 두 개 분야에서 명백한 우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쓰리콤은 이번 조사에 시스코, HP 프로커브, 노텔, 파운드리 같은 주요 네트워킹 업체도 포함됐지만, 24 포트와 48 포트 분야에서 모두 하위권에 머물렀다고 덧붙였다.
한국쓰리콤 오재진 사장은 “혁신적인 제품 설계를 적용한 쓰리콤의 최신 제품은 전력 소비량을 이전 제품 대비 최대 78%까지 절감했다”며 “이번 인스탯의 조사를 통해 그린IT 분야에서 쓰리콤의 리더쉽이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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