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사랑의 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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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반도체총괄이 주최하는 국내 민간기업 최대의 자선 모금 행사인 ‘사랑의 달리기’가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삼성전자는 6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 반도체사업장에서 황창규 사장 등 임직원 2만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사랑의 달리기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10년간 사랑의 달리기에 참여한 임직원과 모금액은 각각 23만명과 36억원에 이르고 임직원들이 달린 거리를 모두 합하면 지구둘레를 30바퀴 돈 거리와 맞먹는 115만㎞ 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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