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서울반도체의 올해 1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하회했지만 최근 LED 시장확대로 성장엔진을 재가동 해, 실적회복이 전망된다고 29일 분석했다.
류성록 애널리스트는 "지난 하반기 발생한 불량문제에 따른 영향과 고정비 증가에 서울반도체의 1분기 실적이 예상치보다 낮았다"며 하지만 LED 시장 확대에 따라 성장성도 다시 부각 2분기부터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지속적인 설비 및 R&D 투자확대를 통해 후발업체와의 격차를 확대하고 있는 만큼 업계 선두권의 경쟁력을 유지한 동사의 실적이 LED 신규수요 확산과 함께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에 류 애널은 서울반도체의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 반도체 신사업, 투자시계 다시 돈다
-
2
ECTC 2026, AI 패키징 화두는 '유리기판'…글래스 코어·TGV 기술 집중 조명
-
3
애플, '4면 벤딩' 디스플레이 업그레이드…韓 디스플레이 출격 대기
-
4
한국, 싱가포르·홍콩에 밀렸다…암참 “삼성전자 파업 글로벌 공급망·투자 신뢰 흔들 것”
-
5
메모리 업계 HBM4 이후 차세대 기술 'HBM-PNM' 연구 본격화
-
6
삼성, 모바일 HBM '극고종횡비 구리기둥' 패키징 업그레이드
-
7
'총파업 갈림길' 삼성전자 노사, 2차 사후조정 돌입
-
8
정유업계, 조 단위 이익에도 쓴웃음…실적 롤러코스터 우려 고조
-
9
삼성전자 총파업 카운트다운…K반도체 생태계 셧다운 위기
-
10
[이슈플러스]삼성, 400단 낸드 생산 임박…8인치 파운드리 전환도 주요 과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