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는 유럽전략차종 ’씨드’가 한국차 최초로 국제 인증기관인 독일 튀브노르트로부터 친환경제품설계(DFE)와 전과정 환경성평가(LCA)에 대한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친환경제품설계 평가는 신차 설계와 개발단계에서 부터 친환경성을 고려했는지를 판단하기 위해 재활용 가능률, 차량 해체성 평가, 재활용 실행률, 생산공장의 환경경영 국제표준인 ISO 14001 인증 획득 여부를 주요 평가 항목으로 삼고 있다.
기아차 측은 “씨드의 국제 환경인증 획득은 환경을 중시하는 유럽 소비자들에게 기아 브랜드와 친환경적 기업이미지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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