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도 어렵겠지만 하반기로 갈수록 성장세 빨라질 것이다.”-올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 설명회에서 “경제성장 속도나 상승세가 상당히 꺾였지만 3분기부터 회복될 것”이라며. 최춘신 한국은행 경제통계국장
“매출 10억달러를 넘어선 기업 중 50% 이상 성장한 회사는 시장에서 2개밖에 없었고 우리는 이런 성장세에 충분히 만족한다.”-그동안 세 자릿수 성장을 계속해오던 VM웨어가 69% 매출 성장에 그치자. 다이안 그린 VM웨어 CEO
“대화의 문은 항상 열려 있다.”-이명박 대통령이 제안한 남북연락사무소 설립을 북측이 거부하자 “실질적인 남북 간의 대화와 협력을 위해 상시적인 채널이 있어야 한다는 취지에서 구상한 것”이라며.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
“F1 시리즈는 HDD가 아닌 ‘작품’이다.”-디스크 3장으로 1테라바이트를 구현해 저소음, 저전력, 고효율의 높은 신뢰성과 성능을 제공한다며. 이호성 삼성전자 스토리지사업부 상무
“대학은 학생에게 취업 교육이 아닌 창업 교육을 시켜야 한다.” -미국에선 대학이 학생에게 돈을 버는 방법을 가르쳐 주지만 한국에선 똑같은 자질의 학생에게 하인이 되는 법만을 제시하는 데 그쳐 성공 벤처기업이 드물다며. 이구형 뉴로스카이 CTO(미국 실리콘밸리 소재)
“‘전화요금 많이 나온다’는 말이 사라졌다.”-가입자 간 무료인 인터넷집전화 ‘myLG070’을 사용한 이후 어르신들이 오랜 통화로 인한 비용에 대한 부담을 크게 줄였다며. 안성준 LG데이콤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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