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날도 포레스티 렉스마크인터내셔널 부회장이 오는 5월 6일부터 3일간 방한한다.
로날도 포레스티는 한국렉스마크가 지난해 국내 시장용으로 독자 개발한 통합문서관리서비스(MPS) 솔루션 ‘렉스MPS’에 대한 구축 사례를 둘러보고 해외 수출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성장하고 있는 한국 시장을 겨냥해 본사 차원의 투자 계획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로날도 포레스티는 렉스마크인터내셔널에서 아시아 태평양 및 중남미 지역의 영업 및 마케팅을 총괄하고 있다.
차윤주기자 cha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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