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에 서울디지털산업단지에 입주한 7500여개 기업의 통합 홈페이지가 생긴다. ▶하단관련기사 참조
이 지역 기업 간 정보를 교환하고 거래를 촉진함으로써 서울디지털단지를 중심으로 한 경제 생태계를 만들려는 목적이다.
신명진 서울구로디지털단지 기업인연합회장(전진켐택 대표)은 “‘(가칭)디지털단지 통합 홈페이지’에 들어갈 기업 데이터베이스(DB) 구축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미 70% 이상 완성한 상태”라고 23일 밝혔다. 상반기 이전에 홈페이지 운영을 개시하는 게 목표다. 관련기사 13면
홈페이지는 입주한 기업들이 보유한 제품 목록 및 가격 등의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홈페이지에 입주한 기업은 홈페이지를 통해 다른 입주 기업의 제품을 구입하거나 각종 사업협력 등을 추진할 수 있다.
신 회장은 “7500개나 되는 기업이 입주해 있지만 정보 공유가 원활하지 못해 지역 내 수요에도 부응하지 못하는 사례가 있었다”며 “소속 기업이 원하는 다른 기업 제품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경제 생태계를 활성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순욱기자 choisw@
많이 본 뉴스
-
1
메모리 반도체 3사, 'HBM4 수율' 경쟁 점화…하반기 수익 판가름
-
2
李대통령, 삼성전자 노조 공개 비판…“쟁의 대상이 너무 광범위하게 확장돼”
-
3
삼현, 로봇 액추에이터 양산 속도 낸다…이르면 내년 1분기 양산
-
4
갤럭시Z8 시리즈 '와이드 폴드' 가장 많이 만든다
-
5
삼성전자, 대표 직속 '로봇 사업 조직' 신설
-
6
삼성 AI 반도체 프로젝트 이끌던 '우동혁' 수석부사장 퇴사
-
7
홈플러스 회생절차 재개…법원 “2000억 조달 즉시항고 정당”
-
8
'모두의 AI' 국산 모델이 원칙·외산은 필요 최소로…10개 컨소 참여 전망
-
9
지그재그, 여름 인기 상품 최대 89% 할인 '서머 시즌오프' 실시
-
10
77㎞ 전기로 달리고 급속충전도…'올 뉴 RAV4 PHEV'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