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에너지관리공단과 공동으로 ‘하우젠 바람의 여신II 에너지 절약 로드쇼’를 다음달 11일까지 목동 현대백화점과 잠실 롯데백화점 등 서울시내 주요 백화점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로드쇼는 전기 절약과 초절전 가전제품 사용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특히 자전거를 돌려서 발생시킨 동력으로 하우젠 에어컨의 무드 라이팅을 점등시켜 보는 ‘자전거 타고 에너지 체험’ 등 에너지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양종석기자 jsyang@
플랫폼유통 많이 본 뉴스
-
1
롯데, 3년 만에 헬스케어 법인 청산
-
2
네이버, 올해 역대 최대 실적 예고…카카오도 수익성 개선
-
3
韓·中 유통 1위 e커머스로 뭉친다…쿠팡·네이버 양강 체제에 '도전장'
-
4
김유진號 한샘, 수익성 위주 전략 지속 추진…멤버십 재론칭
-
5
성남산업진흥원, 산업안전·준법경영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
6
“'오징어게임'에 참여한 춘식이”…카카오, 넷플릭스와 콜라보
-
7
네이버, 계엄 이후 검색 점유율 '껑충'…뉴스 소비 효과
-
8
CJ온스타일, 딜라이브·CCS충북방송·아름방송 송출 재개
-
9
[혁신플랫폼톡]디지털 나침반으로 여는 상업용 부동산의 항로
-
10
“위탁급식·컨세션 사업 호조”…풀무원, 3조 클럽 '눈앞'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