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혁신도시에 국내 최초의 지열발전소 건설이 추진된다.
중견 건설업체 휴스콘건설(대표 한명수)은 제주혁신도시의 에너지시스템에 참여하기 위해 스위스 지열에너지 발전 기업인 스위스 GEL(Geothermal Explorers Ltd)과 10일 제주시 그랜드호텔에서 지열발전소 건립을 위한 공동개발 프로젝트 조인식을 갖는다고 9일 발표했다.
GEL사의 지열 발전시스템은 비화산 지역에서도 지하 4000m 이상의 심부지열을 활용해 발전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휴스콘건설은 “사업타당성 검토서부터 지열발전소 최종 건립까지 3∼5년 정도의 기간과 800억∼1200억원의 자금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했다.
지열발전은 지하에 있는 고온층에서 증기나 열수(熱水)의 형태로 열을 받아 발전하는 방식이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많이 본 뉴스
-
1
'3대 메가프로젝트' 대한민국 산업 생태계 '지역 균형발전' 시동건다
-
2
韓 디스플레이 장비 업체, CSOT 8.6세대 OLED 설비 대거 공급
-
3
이재명 대통령, 이재용 회장과 회동…반도체 지방투자 논의
-
4
IBM, 세계 최초 '0.7나노' 칩 기술 공개…나노스택 3D 구조 혁신
-
5
대한전자공학회, 하계학술대회 1400편 논문 발표 '국내 최대 규모'
-
6
SMIC, 베이징 생산법인 완전 편입…中 정책자본 주요주주로 부상
-
7
[대한민국 3대 메가프로젝트]초격차 반도체 생산능력 조기 확보…“호남에 팹 4기 추가”
-
8
한미반도체, 시스템반도체 영역 확대…'FC 본더 3.5' 출시
-
9
[테크 차이나] 애플, 중국 CXMT 메모리 도입 검토…글로벌 DRAM 시장 판도 흔드나
-
10
[대한민국 3대 메가프로젝트]호남 반도체 생태계 조성 관건…인력 확보 최대 과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