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모바일게임 업체가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현지 유명 업체들과 경쟁해 좋은 성과를 내고 있어 화제다.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인 AT&T와 ‘마이 몬스터 펫’과 ‘골프 슈퍼스타즈’ 공급 계약을 체결, 상반기에 총 16개의 모바일게임을 공급하게 됐다고 7일 밝혔다.
게임빌은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미국 시장에서 유수의 모바일게임 업체들과 경쟁하며 다량의 타이틀을 직접 공급할 수 있다는 자체가 이례적인 일”이라며 “16개면 AT&T에 모바일게임을 공급한 업체 중 5위 내에 드는 수치”라고 설명했다.
게임빌 측은 또 “EA모바일이나 글루, 게임로프트 등 세계 유수의 모바일게임 업체들은 모두 공급 타이틀 수가 10개 이하”라며 “AT&T에 모바일게임을 직접 공급하는 아시아 지역 업체는 게임빌 이외에 일본의 반다이남코게임스와 캡콤뿐”이라고 덧붙였다.
장동준기자 djjang@
IT 많이 본 뉴스
-
1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2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3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4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5
한국이 전장이 된 '모던워페어4(사)'... 익숙한 골목에서 마주한 전쟁의 얼굴
-
6
[ET시론] 'K'의 지속 기반, 콘텐츠 진흥의 문법을 다시 짜려면
-
7
LIG아큐버, 위성신호 안 닿는 터널서도 'V2X 통신'…세계 첫 실도로 시연
-
8
통신 유통점 '종사자 등록제' 전면 확대…규제 과도 우려도
-
9
[이내찬교수의 광고로 보는 통신역사]〈68〉초고속인터넷 K모델의 성공 요인, 낮은 진입장벽과 대체망
-
10
샤오미 18 프로맥스 내달 韓 상륙…프리미엄 시장 도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