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카드 및 RF카드 제조 전문업체 코비스(대표 전종복 www.cobis.co.kr)는 스마트카드에 안테나를 삽입하는 ‘와이어 임베딩’ 원천기술을 보유한 스마트랙 테크놀로지(Smartrac IP B.V.)와 특허 사용 계약을 맺었다고 3일 발표했다.
코비스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 정식 스마트랙 특허를 사용한 와이어 임베딩 타입의 13.56MHz H/F카드 및 콤비카드 등 다양한 제품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코비스는 이 협력으로 경쟁력을 강화해 향후 전국 교통 카드 호환 후 열릴 교통카드 시장 공략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전종복 사장은 “기술 및 특허 사용 등으로 국내는 물론 세계시장에서도 RF 카드 및 태그 전문업체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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