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티스엘리베이터 (대표 브래드 벅월터)는 승강기 문이 떨어지는 사고를 막는 ‘승강기 도어 이탈방지기’를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 타사 승강기에도 간단히 장착할 수 있어 각종 승강기 인명사고를 줄이는데 효과가 예상된다.
이 장치는 도어의 문턱홈 내부에 잠금장치를 넣어 도어가 닫힌 상태에서 기구적 안전을 보장한다. 취객이 승강기를 발로 걷어차도 승강기 도어가 떨어지는 사고를 막아준다. 회사측은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의 충격시험을 통과해 제품의 안정성을 검증받았으며 모든 승강기에 20분내 설치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오티스는 신형승강기는 물론 기존에 설치된 승강기 6∼7만대도 도어 이탈방지를 적극 보급할 계획이다.
한편 기술표준원은 승강기 도어가 떨어져 승객이 다치지 않도록 오는 9월부터 승강기 도어의 버팀강도를 한 단계 높이는 기술표준을 적용하기로 했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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